㈜토카이렌즈(대표 김진한)에서 여벌렌즈와 다양한 누진렌즈 라인업으로 안경원에 고부가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눈건강 대표 렌즈 LUTINA+의 ‘FEEL COLOR’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루티나+ 필컬러 렌즈’는 루티나+의 전용 착색렌즈로 눈부심을 일으키는 단파장은 차단하고, 밝고 선명한 장파장은 눈으로 투과시켜 콘트라스트를 최대한 올려주는 최신 기능의 렌즈이다.
토카이의 한 관계자는 “눈 건강에 신경을 쓰는 시니어층을 위해 루티나 소재로 생산되는 이 렌즈는 황반보호 뿐만 아니라 필 컬러로 대비감도를 높여 선명함까지 얻는 기능의 렌즈”라며 “소비자에게 아름다움을 전하는 은은하고 세련된 4가지 색상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필컬러는 필 브라운, 필 퍼플, 필 그레이, 필 핑크로 구성됐고 1.60 ,1.67 굴절률에서 모든 루티나+ 렌즈로 출시된다”고 전했다.
문의 02)337-8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