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슈페리어옵틱스(대표 김대환)에서 MLB 아이웨어를 필두로 라이선스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시즌 세계적인 탑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씨를 뮤즈로 내세우며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한 MLB를 F/W 시즌을 맞이해 옵티컬 라인을 더욱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인 것.
이번 MLB 신제품을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게 패셔너블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는 슈페리어는 앞으로 가볍고 스포티한 TR 제품부터 트렌디한 메탈, 콤비, 아세테이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BLACK MARTINE SITBON은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MLB아이웨어와 블랙마틴싯봉을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인 마틴싯봉 파리, 프랑스 스트리트 브랜드 BMS 등 슈페리어그룹 브랜드의 아이웨어 라인을 확장할 방침”이라며 “1967년 창업한 슈페리어그룹은 대한민국 패션 1세대 기업으로 의류부터 패션 잡화, 리빙까지 현재 15개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 선도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10-4349-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