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슈페리어옵틱스(대표 김대환)가 MLB 아이웨어의 마케팅에 적극 나서며 국내 안경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패션 1세대 기업으로 1967년 창립한 슈페리어그룹에서 슈페리어옵틱스를 설립해 안경시장에 전개하는 첫 번째 브랜드 MLB 아이웨어는 140년 전통의 아메리칸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클래식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스포티하면서 모던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특히 슈페리어옵틱스는 이번 시즌에 스트리트 감성에 레트로 무드를 더한 트렌디한 디자인과 세계적인 탑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씨를 뮤즈로 내세워 LA 올로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MLB 아이웨어 특유의 스포티하고 자유분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다.
슈페리어옵틱스의 한 관계자는 “현재 MLB 아이웨어는 안경원을 비롯해 국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편집숍 등 다양한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특수 소재의 기능성 제품과 옵티컬 라인 확대 등 제품 컬렉션을 더욱 강화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 010-4349-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