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안상사(대표 김경환)가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와 태성광학(대표 최원기)과 손잡고 새로운 ‘야간 운전용 드라이브 렌즈’를 오는 8월에 출시한다.
신소재 모노마를 사용한 가디안 드라이브 전용렌즈는 그동안 문제점이던 착색의 불규칙을 개선하고, 블루라이트로 인한 차량 불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신기술이 도입된 고기능 렌즈다.
가디안의 36년간 축척된 기술력과 태성광학의 새로운 착색방식이 결합되어 개발된 이번 드라이브 전용렌즈는 400여 가맹점이 가입한 안경매니져의 마케팅과 자본투자로 전국 특약 안경원에서 ‘소비자가 먼저 찾는 렌즈’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가디안상사의 김경환 대표는 “드라이브 전용렌즈는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렌즈 공급과 철저한 A/S, 품질보증카드와 정품인증 마킹, 온오프라인을 통한 특약점 홍보로 생산자와 대리점, 특약 안경원에 모두 만족을 줄 것”이라며 “또한 불빛 차단 유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차량 라이트 불빛차단 pop’를 특약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18-0251~2